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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

[인천] 베니키아 월미도 더 블리스호텔 숙박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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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니키아 월미도 더 블리스호텔 숙박 후기

 

 1. 일자:  2014. 07. 26. ~ 2014. 07. 29. (3박4일)

 2. 규모 : 특2급

 3. 가격 :  로얄 스위트 오션뷰 / 307,340원 (조식포함)

 4. 내용 :

 - 서비스 : 7점 (주차할라고 하는데 앞에 트럭이 막고 있어서 힘들었음, 물어보니 다른 관광

              객들이 몰래 주차를 하기때문에 막았다고 함 -_-;;;   호텔리어가 있는 호텔이 아니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라 그냥 알바 쓰는 직원 느낌?)

 - 조식 :  0점 (무료 조식이지만 너무 하다. 아침 7시~아침9시30분)

          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 9시에 식당왔는데 음식을 치우고있음, 음식이 전체적으로

           차가움.. 최악, 아줌마와 싸울뻔 ㅠㅠ, 메뉴는 감자후라이, 소시지, 미역국 이정도 10

           가지 미만 입니다.

 - 룸상태 : 9점 만족, 깨끗함,

 - 특이사항 : 정말 시끄러운 호텔, 7월 성수기때 갔는데. 노인들 색소폰 연주에 기타 공연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월미도 놀이 공원 옆에있어서 아주 시끄럽습니다. 밤 낮으로.. 창문은 방음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전혀 안 됩니다. 비추

5. 총평:  시끄러운 호텔, 비추 ㅠㅠ,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를 볼수있는 호텔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 제발 행사용 무료 조식 행사 안 했으면 좋겠네요. 정말 이게 조식인지 간식이 모를정

           로 어린이 밥 나오면 먹나요?, 조식 할인행사로 대체 하시죠? ㅠㅠ

 

 

 

 

<객실 안에서의 오션 뷰>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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